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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찰이 입건한 '박사방' 유료회원은 열 명 정도입니다. 조주빈 일당과 암호화폐를 주고받은 기록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다른 회원도 찾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먼저 박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텔레그렘 박사방 유료회원 가운데 지금까지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10여 명입니다. 조주빈 일당에 가상화폐 등을 입금하고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을 받아 본 혐의를 받고 있는데, 주로 30대 남성이었습니다. 경찰은 다른 유료회원들도 찾아 내려고 암호화폐 거래소와 구매대행업체 등 2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주빈 일당이 박사방 운영에서 맡은 구체적 역할을 밝히는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사방 운영자들은 회원들이 입금한 암호화폐를 돈세탁하는 '출금책'과, 피해자나 회원의 신상정보를 캐내는 '검색책', 박사방을 외부로 알리는 '홍보책', 피해자들을 성폭행한 이른바 '오프남' 등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구속된 현역 육군 이모 일병, '이기야'는 박사방 홍보 담당, 서울 송파구청 소속 공익근무 요원은 신상정보 검색 담당이었습니다. [최모 씨 / 전 공익근무요원]
박사방 유료회원 10여 명 입건…30대 남성이 최다 | 뉴스A LIVE박사방 유료회원 10여 명 입건…30대 남성이 최다 | 뉴스A LIVE박사방 유료회원 10여 명 입건…30대 남성이 최다 | 뉴스A LIVE박사방 유료회원 10여 명 입건…30대 남성이 최다 | 뉴스A LIVE
박사방 유료회원 10여 명 입건…30대 남성이 최다 | 뉴스A LIVE